전체 글93 다함께돌봄센터 이용료, 지역아동센터와 뭐가 다를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하교 후 몇 시간을 어디서 보내게 할까"가 새로운 고민으로 떠오릅니다. 그러다 "다함께돌봄센터"라는 이름을 듣고, 예전부터 알던 "지역아동센터"와 뭐가 다른지 헷갈리신 적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보건복지부 공식 자료를 근거로,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아동센터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이용료는 얼마나 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시설로 오해하기 쉽지만, 대상과 운영 방식이 분명히 다릅니다. 둘 중 어디가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가늠해 보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인디고어린이 초등 저학년 스터디플래너 자기주도학습 공부계획표다함께돌봄센터는 누가 이용할 수 .. 2026. 10. 23. 감정조절 — 감정을 "참는 것"과 "다루는 것"은 다르다 "화를 참아야 한다"는 말과 "화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전혀 다른 말입니다. 참는 것은 겉으로만 꾹 누르는 것이고, 다루는 것은 그 감정을 먼저 알아차리고 나서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심리코칭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심리학이 "감정조절"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짚어 보겠습니다.앞선 편들에서 다룬 감정을 신호로 듣는 일, 그리고 애착이 주는 안전기지는 모두 감정을 다루는 바탕이 됩니다. 이번 편은 그 바탕 위에서, 지금 올라온 감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심리학의 답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특히 "참는 것(억제)"과 "다르게 보는 것(재평가)"이 겉보기엔 거의 비슷해 보여도, 몸과 마음에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남긴다는 연구를 오늘 함께 자.. 2026. 10. 23. 미운 네살, 자꾸 "싫어"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6. 10. 23. 게임이나 놀이에서 지면 불같이 화내는 아이, 승부욕 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이든 운동이든, 지는 순간 아이의 표정이 확 바뀝니다. 판을 엎거나 소리를 지르고, 심하면 다시는 안 하겠다며 자리를 떠 버리기도 합니다.오늘은 아이가 왜 지는 것 앞에서 유독 크게 무너지는지, 그리고 그 앞에서 부모가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짚어 보려 합니다. 승부욕이 세서가 아니라, 그 순간 아이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먼저 보겠습니다.Q. 왜 지는 것에 이렇게까지 무너질까요경쟁에서 지는 순간, 그 결과를 "내 가치가 깎이는 일"로 느끼는 것을 자기가치감 위협이라고 부릅니다. 어른에게는 게임 한 판의 승패가 사소한 일이지만, 아직 자기 가치를 여러 군데서 확인받아 본 경험이 적은 아이에게는 그 한 판이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를 가늠하는 꽤 큰 저울이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이가 .. 2026. 10. 23. 이전 1 2 3 4 ··· 24 다음